
[민경자 기자] 배우 이병준이 '신의'에 처세술의 대가인 조일신 역에 캐스팅됐다.
배우 이민호, 김희선, 유오성, 류덕환 등이 출연하는 SBS 새 월화드라마 '신의(연출 정승구 극본 송지나)'는 고려 공민왕 시대를 배경으로 고려무사 최영(이민호 분)과 660년을 거슬러 올라간 현대 여의사 유은수(김희선)와의 시공을 초월한 사랑을 그린 판타지 액션 멜로드라마다.
SBS '시크릿 가든', KBS '각시탈' 등에서 천연덕스러운 연기를 펼치며 명품배우라는 칭호를 얻은 이병준이 이번 '신의'에선 또 어떤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진제공: 스타폭스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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