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경자 기자] '각시탈' 주원이 매회 거듭 날수록 안방극장 여심(女心)을 사로잡고 있다.
7월4일 방송된 KBS2 TV 수목드라마 '각시탈' 11회에서 타이틀롤 주원은 거칠면서도 사슴같은 눈빛으로 여성 시청자의 가슴을 녹여버렸다.
11회 방송분에서 이강토, 주원은 목단(진세연)이 자신이 각시탈이라는 사실을 모른 채 칼날을 들어대며 죽이려고 하자, 강토는 목단의 손을 잡고 애절한 눈빛을 보내기도 했다. 또한 각시탈의 진짜 정체를 숨기기 위해 주원은 목단이를 가혹하게 채찍질을 하고 죄책감과 애처로움 때문에 유치장에 쓰러져 있는 목단을 찾아가 찢어지는 심정으로 애틋하게 목단을 바라보기도 하는 등 수많은 여성 시청자의 마음을 아련하게 만들었다.
또한 주원은 여심을 사로잡는 눈빛 연기 뿐만 아니라 동에 번쩍 서에 번쩍 신출귀몰하는 각시탈의 활약상을 멋지게 표현해냈다. 그런가 하면 엔젤클럽 장면에서는 더블 슈트 차림에 붉은 색 장미꽃 한송이를 포켓에 꽃은 채 재즈풍의 댄스와 노래를 보여주며 경성 최고의 댄디가이 매력을 표출하기도 하였다.
한편 5일 시청률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4일 방송된 KBS2 수목 드라마 '각시탈'은 14.8%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했다. 동시간대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아이두 아이두'는 8.7%, SBS 수목드라마 '유령'은 11.4%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사진출처: KBS2TV '각시탈')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김민서 소매치기, 경찰서까지 갔지만 찾지 못해
▶방은미 내림굿 “아들 출산 4개월 만에 하반신 마비…”
▶예은 결별 고백, 일반인 남친과 남몰래 사랑 이어오다…
▶이루비 노출, 셀카 사진조차 '숨막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