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름이 성숙함을 의미하던 시대와 비교했을 때 지금은 외적인 아름다움도 능력의 일부분이라는 인식이 일반적이다. 연륜만큼이나 젊게 보이는 것이 중요한 시대인 것. 철저한 자기관리를 통해 나이보다 어려 보이는 얼굴을 만드는 ‘안티에이징’이 유행하고 있다.
잘못된 상식만 고쳐도 안티에이징은 반 이상 성공했다고 볼 수 있다. 생활 속에서 나도 모르게 진행되고 있는 노화를 예방할 수 있어서다. 일상 속 잘못된 지식을 알아보고 고치려는 자세가 필요하다.
■ 안티에이징 관련 잘못된 상식
남자도 보습케어가 필요해?
피부가 건조해지는 현상은 남녀노소를 불문한다. 특히 남자의 경우 음주와 흡연, 상대적으로 여성보다 많은 야외활동으로 피부가 지치고 건조해지기 쉽다. 보습을 통해 얼굴에 유분과 수분의 밸런스를 맞춰주는 것이 노화를 예방하는 지름길이다.
자외선 차단제는 많이 바를수록 효과가 좋다?
자외선 차단제는 정확한 방법으로 충분히 발라줄 때 효과가 있다. 최소 외출 20~30분 전에 바르는 것이 자외선을 차단하는 효과가 생긴다. 또 수영장이나 물놀이 시 워터프루프 형태의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으며, 자외선에 노출되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덧발라주는 습관을 가지도록 한다.
과식도 노화를 촉진하는 원인이 된다. 위 속에 음식이 가득차면 필요하지 않은 당분과 영양분이 쌓여 혈액 속 노폐물이 늘어난다. 이는 피부 트러블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안티에이징 화장품은 다양할수록 더 효과적이다?
다양한 안티에이징 제품을 사용해서 더 나은 효과가 나오는 것은 아니다. 너무 많은 제품을 한꺼번에 사용할 시 자신의 피부에 맞는 제품이 어떤 것인지 알아내기 힘들뿐더러 알러지를 유발할 가능성이 있다.
안티에이징 제품은 효과 없으면 바꿔야한다?
안티에이징 제품이 자신의 피부에 어울리는 지 확인하기 위해서는 시간이 걸린다. 잔주름 개선만 해도 3개월 이상 꾸준히 지켜볼 필요가 있다. 화이트닝이나 깊은 주름은 6개월 이상 소요되므로 꾸준히 한 제품을 사용해 효과를 보는 것이 좋다.
■ 노화, 올바르게 대처하자!
피부 노화의 원인 중 하나는 자외선이다. 외출 시 자외선 차단제를 잊지 말고 꼭 챙기는 자세가 필요하다. 여름에는 피부색이 점차 어두워지기 마련이다. 자외선 차단제와 보습에 크게 신경 쓰지 않는 상태가 매년 지속된다면, 색소 침착으로 피부색은 어두워지고, 주름 생성도 빨라진다.
마사지를 받는 것도 노화를 예방하는 방법이 된다. 마사지는 자외선, 배기가스 노출, 대기오염 등 환경적인 요인에 의해 예민해진 피부를 안정시킨다. 피부의 탄력과 재생을 집중적으로 관리해 건강하고 활력있는 피부를 만들어 준다.
더 레드클럽 미아점 최은재 원장은 “인체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생리학적 요인이나 태양광선, 보습능력 저하 등으로 주름과 기미, 검버선 등이 생긴다. 이 때 유, 수분의 밸런스를 맞춰 탄력 있는 피부를 만들어 주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 줄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이어서 그는 “노화 방지를 위해서는 꾸준한 마사지가 중요하다. 마사지는 부족한 유수분의 밸런스를 맞추고 엘라스틴 생성을 촉진시켜 당김 없이 촉촉한 피부를 만들어 주는 역할을 한다. 간단한 홈 케어 마사지를 통해 자가 관리를 해주는 것이 도움 된다. 최근에는 스파 마사지 전문점에서 안티에이징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도 선보이고 있다”고 조언했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beauty@bntnews.co.kr
▶송중기 태국에 가다, 붐비는 팬 사인회 현장
▶오빠피부 차태현, 사인회에서도 매끈한 얼굴!
▶아이크림의 진실, 충격 “차라리 모를걸 그랬어!”
▶-3kg 메이크업 노하우 ‘메이크업만 바꿨을 뿐인데…’
▶매력적인 비키니 몸매, 짧은 기간 동안의 다이어트 성공법으로 완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