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현화 수영복 차림 녹화, 과감한 노출·섹시한 포즈 ‘男 신났네~’

[연예팀] 개그우먼 곽현화가 과감한 수영복 차림으로 녹화에 참여해 화제다.

케이블 채널 XTM ‘절대남자2’의 최근 녹화에 참여한 곽현화는 원피스와 비키니를 결합한 독특한 스타일의 아슬아슬한 수영복을 착용하고 등장, 야성미를 한껏 드러냈다.

무엇보다 완벽한 몸을 갖춘 10명의 절대남과 모델 못지않은 과감한 포즈를 취하며 관능적인 섹시함을 어필해 녹화장의 모든 남성들의 시선을 고정시켰다.

그간 인터넷과 SNS을 통해 과감한 노출을 한 자신의 모습을 공개해 온 그이지만, 스튜디오에서 비키니를 착용한 것은 이번이 처음. 이 때문에 보정이 전혀 없는 그의 정직한 몸매가 그대로 공개됐다는 전언이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곽현화 수영복 차림 녹화, 정말 대단한 여자”, “곽현화 수영복 차림 녹화, 제작진들 행복했겠네”, “곽현화 만큼 무서운 여자도 없을거야”라며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관현화가 출연하는 XTM ‘절대남자2’는 6월12일 방송된다. (사진출처: XTM ‘절대남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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