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11일 MBC 사측은 인사위원회에서 박성호 MBC 기자회장의 해고를 확정지었다. 최형문 대변인 6개월 정직을 비롯해 왕종명 기자 역시 1개월 정직이 확정됐다. 최일구 앵커를 포함한 34명에 대해서는 2차 대기발령을 내렸다.
MBC노조 측은 박성호 기자회장의 해고에 대해 강력히 항의하고 나섰다. 박 회장 역시 동료들에 대한 감사 및 자신으로 인해 상처입은 사람들에게 미안함을 표했다. (사진출처: MBC 뉴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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