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7일 순천향대학교 의과대학 이병국 교수와 호서대 식품영양학과 박선민 교수팀은 "2007년~2009년까지 우리나라 국민건강 영양조사(질병관리본부) 자료 분석결과 적절한 지방섭취는 혈액중 납농도 감소에 영향을 준다"고 밝혔다.
한편 연구팀은 납과 같은 중금속에 직업적으로 노출되거나 대기오염 등 중금속 노출 위험이 큰 지역 주민들에게는 지방 함유가 높은 돼지고기 같은 육류 섭취를 권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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