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영준 기자] ‘김남주 백’으로 잘 알려진 헨리 베글린의 CEO 겸 디자이너 툴리오 마라니가 프리젠테이션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헨리 베글린 압구정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이루어졌다. 툴리오 마라니는 헨리 베글린 핸드백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설명했다. 사과, 오렌지 등 천연재료를 염색에 사용해 투명하면서도 자연스러운 색상을 내는 가죽을 만드는 공정이나 장인들이 수작업으로 핸드백을 만드는 과정 등을 보여주기도 했다.
3층에는 2011 베니스 비엔날레 작가인 티노 스테파노니의 작품도 전시됐다. 패션과 예술을 접목한 복합문화공간으로도 손색이 없는 수준 높은 전시를 선보였다.
한편 헨리 베글린은 화학적인 코팅을 하지 않음으로써 가죽 본연의 느낌을 살리고, 가죽 장인들의 수작업으로만 생산되어 고급스러운 색감과 스티치가 특징이다. (사진제공: 헨리 베글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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