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진희 기자] 6월5일 현대카드 본사2관 오디토리엄에서 현대카드가 YG 엔터테인먼트와 서로의 혁신적 가치를 공유하는 새로운 형태의 콜라보레이션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날 현대카드 및 YG 주요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이번 콜라보레이션의 첫 작품의 주인공인 YG의 대표 뮤지션 '빅뱅'이 참석했다.
또한 현대카드는 빅뱅의 신곡 '몬스터'를 다양한 뮤지션들이 자신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해 '현대카드MUSIC'에 소개하는 '리몬스터(Re-Monster)프로젝트'도 진행하며 가장 인기있는 음원을 제작한 뮤지션에게는 현대카드 MUSIC 팝업스토어에서의 공연기회 및 디지털 싱글 제작 지원 등의 특전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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