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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넝굴당' 국민시누이 오연서, 철부지 막내딸 캐릭터로 CF러브콜

2012-06-05 18: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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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자 기자] 배우 오연서가 '국민 시누이'와 '국민 막내딸'로 사랑을 받으며 2012년 新 광고여신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오연서는 KBS2TV 주말 연속극 '넝쿨째 굴러온 당신(이하 넝굴당)'에서 철부지 막내딸 방말숙 역으로 역대 주말 가족드라마에서 깍쟁이 막내딸 역의 고소영, 김희선 등 선배 연기자들의 오연서는 광고관계자들의 러브 콜을 받고 있다.

오연서는 철부지 막내딸로 부모의 사랑 결핍으로 관심을 끌기 위해 직설적으로 얘기 하며 강하게 보이려 하지만, 감정표현이 서툰 귀엽고 여린 막내딸 방말숙을 잘 표현해 연기력과 스타성을 갖춘 배우로 인정 받고 있는 것.

'말숙이의 하루'에 의하면 "아침에 일어나 000 냉장고에서 시원한 생수를 꺼내 마신 후 장수빵집의 단팥빵과 저칼로리 우유로 아침을 해결하고, 몸매가 들어나는 트레이닝복에 운동화를 착용하고 세광이와 함께 공원에서 조깅을 하고, 샤워 및 비단 머릿결을 만들어 주는 00샴푸로 머리를 감고, 섬유유연제로 세탁한 향기로운 샤방샤방한 옷을 입고 기초부터 색조까지 완벽한 메이크업을 하고 집을 나선다. 집 앞에 세워놓은 앙증맞은 애마를 타며 친구에게 전화를 걸어 약속장소를 확인하고 이숙이가 일하고 있는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친구들과 점심을 먹고, 커피전문점에서 시원한 커피를 마시며 수다를 떨고 편안한 나의 집!! 000 아파트로 들어와 클린징폼으로 화장을 지우고 노트북으로 인터넷 쇼핑몰에서 쇼핑을 후 침대에서 편안하게 하루를 마무리 한다"는 내용이다.

이를 본 한 측근은 "요즘 광고 섭외가 많이 들어오는데 이렇게 스토리 있게 광고를 찍으면 재미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오연서는 '넝쿨당'에서 여우 같은 시누이로 김남주와 티격태격하며 극을 재미있게 이끌어 가는 감초역할을 톡톡히 하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출처: KBS2TV 주말 연속극 '넝쿨째 굴러온 당신'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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