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일본에는 없는 것’이라는 제목으로 한 편의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돼 눈길을 끌었다.
또한 일본 관광객은 한국의 노란 참외를 보면 대체적으로 신기하다는 반응을 보인다고 한다.
그렇다면 왜 일본에는 참외가 없는 것일까?
유력한 설에 따르면 일본에도 원래 노란 참외가 있었지만 거듭되는 개량으로 인해 고유의 세로 줄무늬가 없어진 것은 물론, 초록색의 멜론 형태와 가까운 모습이 됐다. 이에 더해 멜론이 대중화되면서 맛이 비슷한 참외의 수요가 줄어 생산이 중단됐다는 설명도 있다.
한편 ‘일본에는 없는 것’ 게시물을 접한 네티즌들은 “예전에 한 번 들은 것 같다. 어떻게 먹는지도 모르는 사람이 태반이라던데”, “도라지, 인삼도 없다던데”, “정말 신기하다. 난 멜론보다 참외가 더 좋던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침대 위 공감, 여름 열대야 생각하니 벌써부터…
▶꼬리 달린 희귀 달걀, 표면 길이 약 8.5cm…'도대체 왜?'
▶5다리 UFO 포착, 담배 모양 이어 신기한 물체 자주 출몰
▶맨홀에 낀 다람쥐, 무사히 구출 성공 "천만다행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