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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t포토] 김이선 아나운서 '야구여신'으로 변신 중!

2012-05-30 09:27:33

[박성기 기자] 김이선 아나운서가 오후 10시 서울 상암동 DMS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케이블채널 XTM 'Wanne B(워너비)'에서 메이크업을 고치고 있다.

김이선 아나운서는, 프로야구 개막과 함께 2012년 프로야구 중계권을 확보한 XTM에서, 이솔지-조유영-인윤정-정순주와 함께 데일리 야구프로그램 'Wanne B(워너비)'를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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