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수정 인턴기자] 다비치의 멤버 이해리의 각선미가 돋보이는 사진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이해리가 5월17일 자신의 트위터에 “우후우후 차가운 도시여자. 너구리 분양 이벤트 재밌을 것 같아요. 아이디어 컴온. 그리고 저건 보너스”라는 글과 함께 매끈한 다리 라인이 강조되는 사진을 공개했기 때문이다.
코미는 컬러 또는 뒷 굽에 포인트를 주어 아름다운 뒤태를 완성해주는 아이템으로 이해리 뿐만 아니라 많은 연예인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브랜드.
한편 이를 본 누리꾼들은 “이해리는 점점 예뻐지네”, “이해리씨 다리는 언제부터 그렇게 예뻤나?”, “저 신발 신으면 나도 이해리 다리처럼 되는 거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출처: 이해리 트위터, 코미)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아줌마라 깔보지 마라” 미시 스타들의 화려한 봄 나들이
▶男 아이돌 평균 몸무게가 50kg? “남자도 이젠 S라인 시대”
▶시스루룩, 여자만 입으란 법 있나? “남성 시스루룩이 뜬다!”
▶장혁 공항패션, 스카프와 트렁크로 차도남 스타일 선보여
▶핀앤핏, 화제의 드라마 ‘빅’ 제작지원 “여름 패션 트렌드 이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