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생활

곽현아 비키니 화보, 몰랐던 75C 몸매 "세부에서 뜨겁게"

2012-05-07 16:58:43

[김정훈 인턴기자] "나도 내 사이즈를 처음 알았다"

개그우먼 곽현화가 7일 오후 "사실 저 세부에 화보 촬영 다녀왔어요. 매주 한번씩 신나고 뜨거웠던 화보 촬영장 사진 공개 할께요! 기대 많이 해주세요. 오늘 기념 한 컷"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컷을 게재했다.

사진 속 곽현화는 세부의 화보 촬영장에서 한 손엔 칵테일을 들고 비키니의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여실히 드러내며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앞서 방송된 손바닥tv '싱글들의 수다'에서 곽현화의 실제 가슴 사이즈 측정결과 75C로 밝혀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에 곽현화는 "그동안 80B로 알고 있었다"며 "나도 내 사이즈를 처음 알았다"라고 놀라워 했다.

한편 곽현화의 비키니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대박! 예뻐요!", "청심환 한박스 사러 가야겠네", "오~ 섹시", "뭔가 아쉬워~ 한장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출처: 곽현화 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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