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경자 기자] 1000원 짜리 동전이 화제다.
흔히 1천원은 동전이 아닌 지폐로 유통돼어 왔기 때문에 이번 1천원권 동전의 등장이 네티즌들의 호기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한국은행은 역사적 사건, 국가적인 행사등을 기념하기 위해 기념주화를 발행해오고 있다. 1970년 8월15일 대한민국 반만년 역사 기념주화를 발행한 이래, 광복 30주년 기념주화, 제 42회 세계 사격 선수권대회 기념주화, 최근 서울 핵안보정상회의 기념주화 등 종류와 가치또한 다양하다.
기념주화이기 때문에 소장의 가치를 높이고자 지폐대신 동전으로 최고는 5만원 짜리까지 발행되오고 있다. (사진출처: 한국은행)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life@bntnews.co.kr
▶ ‘픽시’의 계절! 봄맞이 자전거 정비법
▶ 벚꽃여행지 best 3 ‘진해-하동-쌍계사’
▶ 男 70% ‘더킹투하츠’ 같은 사랑 꿈꾼다
▶ 신입사원, 자소서보다 중요한 ‘이것’은?
▶ 패션왕 '이제훈' 대형 세단 “외제차 아니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