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진 기자] 배우 이범수 이윤진 부부가 아라마리나 홍보대사에 위촉됐다.
5월2일 아라뱃길 김포터미널 아라마린센터에서 아라마리나 홍보대사 위촉식이 진행됐다.
이범수 이윤진 부부는 “다양한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아라뱃길과 함께 해양 레포츠 공간인 아라마리나를 널리 알려 해양 레저의 활성화와 요트 스포츠의 대중화에 기여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범수는 5월26일 방송 예정인 MBC 드라마 ‘타임슬립 닥터 진’의 녹화에 참여 중이며 부인 이윤진은 경제공동체 포럼 등 굵직한 국제 행사를 진행하는 국제회의 통역사로 활동 중이다. (사진제공: K-water)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김지수·로이킴 데이트 사진, 보고만 있어도 그렇게 좋아? 애틋함 절로
▶란제리녀, 아찔 속옷입고 시선즐겨 '레이디가가 팬보다 더하네'
▶홍진영 최근, 박시연 도플갱어? 몸매도? 아찔 가슴골 노출해 ‘깜놀’
▶오현경, 고현정 제치고 미코진 될 수 있었던 이유? “무대발”
▶나르샤 착시드레스 ‘다 벗고 찍은 줄 알았네’ 그 와중에 볼륨감 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