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가을 기자] 여성의 가슴은 시대가 변함에 따라 다산의 상징에서 아름다움에까지 다양한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그 중 남성과 다른 외형으로 여성성을 뜻하며 풍만한 가슴은 현대사회 남성들에게 성적인 외형 모습으로 인식되기도. 이는 잘록한 허리와 더불어 남성에게 어필할 수 있는 외형 조건이다.
이브라는 5월3일 오후 7시에서 9시까지 강남역 부띠끄 모나코 4층 컨퍼런스룸에서 화성인바이러스 E컵녀 한송이 초청 이브라 세미나를 연다. 세미나는 화성인 바이러스 E컵녀 한송이가 가슴 키우는 비법을 공개할 예정이다. 또한 수술 없이 가슴을 키워주는 의료기기 이브라를 통해 가슴을 키운 여성들과 간담회를 하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한송이씨는 원래 고등학생 시절까지 가슴이 A컵에 불과했으나 고등학교 2학년 때부터 노력해 가슴을 E컵까지 키운 후천적 글래머다. 그녀는 이 사실을 tvN ‘화성인 바이러스’를 통해 알리면서 전국적인 유명인이 됐고 ‘화성인 바이러스’에서 V걸로 출연 중이다.
(사진제공: 이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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