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문선 기자] 배우 구혜선이 그림을 공개 해 실력을 입증받았다.
4월25일 구혜선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이외수 선생님께서 낙관을 만들어 주셨습니다. 처음으로 낙관을 담은 이 그림의 이름은 '나무나비'인데요. 이 녀석은 감성마을에 살고 있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구혜선 그림공개했어? 낙관까지 갖추고 꽤나 수준급인데?", "구화백이라 불러야겠다. 구혜선 그림공개한 것들 다 모아서 전시회 또 열어야죠?"라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구혜선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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