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근향 기자] 가수 박재범의 ‘착한손’이 포착돼 화제다.
4월14일 방송된 MBC 뮤직 ‘그 여자 작사 그 남자 작곡’에서 박재범과 이시영은 ‘업어주기’ 미션을 걸고 한강 농구장에서 자유투 대결을 펼쳤다.
이 때문에 네티즌들은 박재범을 ‘매너남’이라 칭하며 “이시영 부럽다”, “박재범의 배려의 손길에 이시영은 함박웃음”, “두 사람 잘 어울려요”라며 부러움의 시선을 보내고 있다.
한편 ‘그 여자 작사 그 남자 작곡’은 톱 여배우와 뮤지션이 만나서 30일 동안 함께 곡을 만들어 가며 겪는 달콤한 에피소드를 전하는 프로그램이다. (사진출처: MBC 뮤직 ‘그 여자 작사 그 남자 작곡’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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