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청소년 이색 1인 시위 "한국은 왜 청소년에 참정권을 주지 않나?"

2012-04-12 19:4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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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문선 기자] 4‧11 총선날, 전국 투표장에서는 청소년들이 나서 이색 1인 시위를 벌였다.

4월11일 청소년인권단체인 아수나로 회원들은 제19대 총선 투표일을 맞이해 전국 각지에서 이색 1인 시위를 벌였다. 서울 종로, 인천, 수원 등에서 이들은 청소년에게도 선거권을 달라며 투표소 앞에서 피켓을 들고 주장을 피력했다.

특히 아수나로 공식 트위터에는 청소년 이색 1인 시위에 참여한 회원들이 인증샷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이들은 "한국은 왜 청소년에게 참정권을 주지 않는가", "정부가 제대로된 정치 교육을 시켜준 적 있나요?", "심지어 북한도 17세부터 투표권을 주는데"라는 글로 투표권 행사를 요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정치에 참여하고 싶은 청소년들의 입장도 들어봐야 할 듯. 청소년 이색 1인 시위에 놀랐다. 어리게만 생각했는데", "청소년들이 이색 1인 시위를 벌이며 발벗고 나선 이유와 정황을 들어볼 필요가 있다"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아수나로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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