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좋은 말로 할 때 벗겨라'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와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강아지 강도? 완전 웃기다" "강아지에 왠 스타킹을? 어찌보면 불쌍해"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life@bntnews.co.kr
▶ ‘픽시’의 계절! 봄맞이 자전거 정비법
▶ 벚꽃여행지 best 3 ‘진해-하동-쌍계사’
▶ 男 70% ‘더킹투하츠’ 같은 사랑 꿈꾼다
▶ 신입사원, 자소서보다 중요한 ‘이것’은?
▶ 패션왕 '이제훈' 대형 세단 “외제차 아니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