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트렌드

이것이 ‘광(光) ’메이크업이다!

2012-04-07 17:4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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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팀/ 사진 이현무 기자] 지난 해부터 올해까지 뷰티업계 최고의 이슈거리는 바로 ‘광(光) ’메이크업이란 메이크업이다. 이를 빼고 국내 메이크업 트렌드를 논할 수 있을까.

‘광’메이크업은 바라만 봐도 촉촉함과 윤기, 화사함이 물씬 느껴지는 메이크업을 지칭하는 표현이다. 광메이크업 돌풍의 주역은 누가뭐래도 ‘물광’과 ‘꿀광’이다. 보기만해도 물이 뚝 흘러내릴 것 같은 물광, 탱탱한 윤기의 꿀광 피부는 리치한 제품이나 펄이 들어간 제품으로 피부에 윤기를 극대화 시켜주는 메이크업이다.

물광 메이크업은 글로시한 피부 표현에서 광대뼈와 콧등에만 살짝 빛이 감돌도록 하이라이터를 부분 사용해 도자기 같은 피부 연출을 하는 것이 포인트다.

이처럼 촉촉하고 매끄러운 피부 표현을 위해 한때 국내 소비자들에게 모 브랜드의 밤(balm)타입의 제품이 위시리스트에 오르기도 했었고, 일부에서는 바세린을 섞어 바르는 소동이 일정도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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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있고 촉촉한 피부 표현, ‘윤광’과 ‘결광’

이렇게 물광, 꿀광에서 시작한 ‘광(光) 돌풍 ’은 최근 오광, 후광이라는 표현으로까지 업그레이드된 버전이 나오면서 여성들의 이상적인 피부 가이드라인을 정해주고 있다.

2세대 광메이크업은 ‘윤광’, ‘결광’으로 정리할 수 있다. 물광, 꿀광이 다소 인위적이고 과장된 면이 있었다면 윤광과 결광은 피부의 결을 최대한 살린 한층 자연스럽고 차분해진 피부를 말한다.

1세대 물광, 꿀광과 2세대 윤광과 결광의 가장 큰 차이점은 바로 파우더 처리라 할 수 있다. 윤광과 결광은 베이스와 파운데이션에 풍부한 수분감과 펄감이 있는 제품을 사용해 피부 윤기를 더하고 촉촉한 파우더로 마무리해 매끈한 윤기가 돌게 만들어 준다.

잔잔한 시머가 들어간 베이스 위에 피부에 얇고 투명하게 발리는 팩트류의 가벼운 파우더를 살짝 터치하듯 바른다. 이는 잡티를 매끄럽게 커버하면서도 얇게 발려 피부 속의 투명함을 잃지 않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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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하고 맑은 피부 표현, ‘후광’
3세대 광메이크업의 종결은 ‘후광’이다. 은은하면서도 부드럽고 시간이 지날수록 빛을 발하는 피부표현으로 청담동 며느리의 단아하지만 우아하고 맑은 피부를 연상시킨다.

이 메이크업은 제품을 소량으로 사용하면서 본래의 건강한 피부와 촉촉함은 살려주는 것이 관건이다. 때문에 개개인의 피부톤에 잘 맞는 베이스를 선택하고 밀착력이 우수하고 사용감이 가벼운 제품을 골라서 사용하도록 해야한다.

본인의 피부톤에 잘 맞고, 밀착력과 커버력이 우수한 제품을 골라 최소량을 사용하되 꼼꼼하게 제품을 발라준다. 사용가이 가벼운 제품으로 골라야 부드럽고 밀착력있게 발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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