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가을 기자] 배우 엘리자베스 뱅크스가 3월26일 NBC ‘제이레노쇼’에서 선보인 레이스톱 패션이 화제다.
엘리자베스 뱅크스는 여배우로서 맡기 어려운 호러 영화의 주인공을 연기하며 개성있는 연기파 배우로 자리 잡고 있다. 그는 영화 ‘장화 홍련’의 미국 리메이크작인 ‘안나와 알렉스’에서 염정아 역할을 맡아 이슈가 되기도.
고급스러운 플라워 자수의 톱과 매치한 블랙 레더 스커트는 이번 시즌 믹스매치 패션에 머스트 해브 아이템으로 떠오르고 있다. 올 봄 시크하면서도 페미닌한 매력을 뽐내고 싶다면 엘리자베스 뱅크스의 스타일링 법을 참고해보자. (사진제공: 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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