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올라온 '미용사 1cm'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는 미용실에 갈 때마다 누구나 요청한 길이보다 훨씬 많은 길이가 잘려나간 경험이 있다는 내용을 토대로 만들어진 게시물로 보인다.
한편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대공감", "난 끝에만 살짝 다듬어달라고 했을 뿐인데 어느새 단발머리", "내 머리만 잘 잘려나간 게 아니었구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 제보 life@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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