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트렌드

다가오는 봄, 외꺼풀 메이크업이 대세!

2012-03-10 11:52:08
기사 이미지
[이선민 기자] 최근 연예계 또한 2ne1의 씨엘, 브라운아이드걸스의 가인, 원더걸스의 소희 등 각 걸 그룹 내에서 가장 주목 받는 멤버들과 피겨요정 김연아까지. 공교롭게도 모두 외꺼풀의 눈매를 가지고 있어 눈길을 끈다.

쌍꺼풀이 없는 외꺼풀 눈매를 가진 그들은 아이라인 한 줄로 180도 다른 이미지를 보여주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요즘에는 눈화장을 하지 않은 셀카나 사진 등을 당당히 공개하기도 하며 화장 후와는 또 다른 친근한 모습으로 팬들에게 다가가기도 한다.

때로는 화장기 없는 순수함으로 때로는 짙은 아이 메이크업으로 섹시함과 카리스마를 드러내는 외꺼풀 스타들. 특히 그들의 매력을 200% 끌어 올려주는 스모키 메이크업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자.

외꺼풀을 더욱 빛나게 할 보송보송 베이스 메이크업

외꺼풀 메이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 준비되어야 할 것은 보송보송하고 깨끗한 피부표현이다. 보송보송한 피부를 표현하기 위해서는 풍부한 수분감과 완벽한 밀착력은 물론이거니와 피지조절 기능이 있는 제품 사용이 필수다. 자연스러운 톤의 비비크림을 베이스로 바른 후 루스 파우더를 사용하면 공들이지 않고도 손쉽게 아기피부로 태어날 수 있다.

엘리샤코이의 마케팅 담당자는 “이 때 사용하는 루스 파우더의 경우 수분을 함유하고 입자가 고와 들뜨지 않는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포인트”라며 “입자가 고울수록 발림성이 뛰어나고 뭉침이 적어 성공적인 베이스 메이크업이 가능하다”고 조언했다.

외꺼풀의 완성, 스모키 아이 메이크업

먼저 매트하고 짙은 컬러의 섀도우나 펜슬라이너를 아이홀에 블랜딩 해 마치 눈 화장이 번진 듯한 그라데이션을 연출한다. 아이홀에 블랜딩하고 남은 섀도우를 이용해 언더라인에도 가볍게 터치한 후 라이너를 이용해 점막을 채워주면 카리스마 있는 눈매가 완성된다. 이 메이크업은 스타일리시하고 트렌디한 매력을 뽐내고 싶은 외꺼풀 소유자에게 추천한다.

고양이처럼 섹시하고 도도한 이미지를 원하는 이에게는 블랙컬러의 아이라이너로 눈 전체의 라인을 또렷하게 잡아주는 캣 아이 메이크업이 제격. 먼저 선명한 라인을 표현하기 위해서는 리퀴드나 젤 타입의 아이라이너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화장이 서툰 초보자의 경우 사용하기 어렵다는 단점이 있지만 번짐이 거의 없고 눈꼬리 방향과 라인의 두께를 쉽게 조절할 수 있어 눈매의 단점을 커버하는데 유용하다.

평소 살짝 처진 강아지 눈매로 도도해 보이지 않는 것이 고민이라면 아이라인의 끝을 살짝 올려 그려주면 섹시하고 도전적인 고양이 눈매로 변신이 가능하다. 또한 눈과 눈 사이가 좁아 답답한 느낌을 주는 경우 눈꼬리를 길게 빼면 시원한 인상을 연출할 수 있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beauty@bntnews.co.kr

▶내추럴 C컬 스타일링 Tip
▶신세경 ‘아찔 가슴 라인’ 만들기
▶고백 성공률 높이는 30cm 메이크업은?
▶“브아걸의 이상형은 누구?” 스킨79 광고영상 공개
▶‘해품달’ 스페셜도 수목극 1위…뷰티 브랜드 이색 이벤트 선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