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생활

안영미 '김꽃두레', 울랄라세션과 한 컷 "이상하게 잘 어울리네"

2012-03-08 16:4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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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자 기자] 개그우먼 안영미가 울랄라세션(박승일, 김명훈, 박광선)과 함께 인증샷을 남겼다.

안영미는 3월8일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울랄라 울랄라~오예"라는 울랄라세션의 구호와 함께 사진 한장을 남겼다.

tvN'코미디 빅리그'에 아메리카노 팀으로 출연 중인 안영미는 김꽃두레 분장을 하고 울랄라세션과 다전하게 팔짱을 끼고 활짝 웃고 있다. 각기 개성이 뚜렷한 울랄라세션 속에 껴 있는 안영미는 마치 한 멤버인듯 잘 어울려 웃음을 자아낸다. 하지만 리더 임윤택의 모습은 보이지 않는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손가락도 웃겨요", "이상하게 잘 어울리네", "리더 윤택이 오빠 어디갔어?"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울랄라세션은 4월 데뷔 앨범 발매를 앞두고 있다. (사진출처: 안영미 미투데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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