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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바모터쇼] 토요타, 적극적인 유럽시장 구애 “젊어지겠다”

2012-03-06 10:3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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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준 기자] 제82회 제네바 모터쇼에서 토요타는 더욱 ‘젊어질’ 것을 약속했다. 특히 유럽향 B 세그먼트(소형차)를 향한 공격적인 진보가 눈에 띈다. 토요타 하이브리드 역량을 집중한 FT-Bh 콘셉트를 발표하며 작은 차제에서 고효율의 연비실현과 저탄소배출을 달성했다.

그 첫 번째가 야리스 하이브리드다. B 세그먼트는 유럽에서 가장 인기 있는 차종이다. 유럽시장을 향한 토요타의 구애가 직접적으로 드러나는 가운데 야리스 하이브리드의 두 어깨에 걸린 짐이 크다.

토요타는 이번 행사를 통해 새로운 세그먼트로 풀 하이브리드 기술을 장착한 야리스 하이브리드와 FT-Bh 콘셉트를 3월6일 세계 최초로 선보였다.

세계 최초로 공개될 야리스 하이브리드는 유럽의 B 세그먼트(전장 3850mm 이하)의 차량이다. 야리스 하이브리드는 다운사이징한 풀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이 장착됐다. 이에 뛰어난 연료 효율성, 동급 대비 가장 낮은 CO2 배출량 (79g/km) 등이 장점이다.

부드럽고 조용한 드라이브, 콤팩트한 차체에 비해 넓은 실내 공간은 야리스 하이브리드의 또 다른 특징이다. 야리스는 넓은 고객층 확보를 위해 토요타 하이브리드 시너지 드라이브 기술을 채택했다. 또한 경쟁사 디젤 모델과 비교할만한 경제적인 가격으로 유럽 시장에서 가장 다가가기 쉬운 풀 하이브리드 모델이 될 것으로 보인다.

FT-Bh (Future Toyota B-segment hybrid) 콘셉트는 미래 토요타 하이브리드 기술을 집대성한 초 경량화 풀 하이브리드 모델이다.

FT-Bh 콘셉트는 연료 효율성 극대화, CO2 배출 최소화를 위해 차체 질량 감량, 최적의 공기 역학, 파워 트레인 효율, 열 에너지 관리와 전기 절약 등 총 5가지가 주요 핵심이 된다. 이 모델은 복잡한 프로세스와 고가 부품을 피하고 기존 기술들로 경제적이면서 실현 가능한 최저 배출량 실현을 목표로 디자인 됐다.

이에 ▲최적화된 에너지 관리 ▲30%의 에어로 다이나믹 효율 ▲풀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의 감량으로 현재 B 세그먼트 평균보다 50 % 낮은 CO2 배출량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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