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한 시민이 수족관에서 촬영한 사진 속 불가사리는 허리에 두 손을 얹고 고개를 옆으로 갸웃거리면서 "나 지금 화났으니 말 시키지마!"라는 것을 온 몸으로 표현하고 있는 것 같다.
이 귀여운 불가사리를 본 네티즌들은 "불가사리가 이렇게 귀엽긴 처음", "이젠 불가사리까지 사람처럼 보여", "스폰지밥 뚱이가 생각나"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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