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11일(현지시간) 미국 언론은 최근 미국 플로리다주 시에스타키 해안에서 바다낚시를 즐기던 한 낚시꾼이 물에 빠져 헤엄치고 있는 강아지를 발견해 구조했다고 보도했다.
구조된 강아지는 '바니'라는 이름으로 주인이 갑작스럽게 교통사고를 당해 충격에 빠져 바다에 뛰어든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현재 로리 오코너는 불쌍한 강아지를 맡아 돌보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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