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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주의 블링블링 톡] 2012년 봄 소녀감성 주얼리가 대세

2012-02-14 12: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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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팀] 봄으로 가는 길목은 아직 쌀쌀하지만 이미 백화점의 쇼윈도와 패션지의 레이아웃은 파릇파릇한 컬러로 물들여져있다.

2012년 S/S 런웨이를 가득 채운 파스텔 컬러의 의상들은 성숙한 레이디가 아닌 풋풋한 소녀 감성이 드러나는 디자인으로 선보여졌다. 아마 디자이너들이 만물이 소생하는 봄에 여인들을 소녀로 다시 태어날 수 있도록 트렌드를 제안한 것 같다.

젊음을 되찾고 싶은 여성들의 가슴이 뛰는 2월에 소녀 감성이 물씬 나는 패션 스타일링에 도전해 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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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모티브의 액세서리는 시즌에 구애받지 않고 늘 사랑받는 아이템이다. 이 디자인의 주얼리는 캐주얼하면서도 여한 느낌을 연출할 때 제격이다.

크고 화려한 스타일의 진주 주얼리는 중후함과 성숙한 느낌이 들지만 미니멀하고 트렌디한 디자인으로 재탄생된 진주는 소녀감성을 표현하기 좋다. 진주의 우아한 느낌과 상반되는 러블리하고 캐주얼한 디자인이 가미된 아이템을 레이어링 해보자.

미니멀한 진주 아이템도 시즈너블한 아이템으로 새침한 요조숙녀처럼 잘 차려입은 날에 진주 주얼리를 매치하면 잘 어울린다.

2012년 빅 트렌드 중 하나인 플라워 모티브는 파스텔 컬러와 만나 걸리시 무드를 완성할 수 있다. 파스텔 컬러의 화사함과 여성의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해주는 플라워가 만나면 페미닌 스타일을 연출하는데 금상첨화다.

곧 다가올 사랑스러운 봄을 맞이하며 사랑을 속삭이고 표현하는 발렌타인, 화이트 데이에 주얼리를 선물해보길 추천한다. 사탕과 초콜렛의 스위티한 맛을 간직할 수 있는 화사한 아이템을 선택한다면 연인의 사랑을 듬뿍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칼럼: 엠주의 박민주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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