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문선 기자] 배우 박해진이 어린시절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2월8일 방송되는 tvN ‘enews’에서 박해진은 3년 만에 국내 활동을 재개하는 심정과 어린시절의 추억 그리고 가족의 소중함에 대해 진솔하게 털어놓는다.
그는 “갓난아기였을 때, 머리 뒤가 너무 평평한 게 콤플렉스였다. 지금도 짱구형의 두상을 지닌 아이들을 보면 부러울 정도다. 어머니가 평평한 뒷머리를 커버해주기 위해 퍼머 헤어스타일을 자주 해주셨다”라고 고백하기도.

박해진은 “어린시절, 눈이 유난히 갈색이고 머리카락 색깔도 밝은 편이어서 어디 나가면 외국 아이 아니냐는 오해를 많이 받기도 했다”는 이야기도 솔직하게 말한다.
그는 “부모님의 불화로 인해서 중학교 때부터 가족이 뿔뿔이 흩어지게 됐다. 나도 중학교 때부터 집에서 나와서 혼자 지냈다”며 가족사에 대해서도 진솔하게 털어놓을 계획.
이어 “사실 소송 사건으로 인해 17년 만에 어머니와 처음으로 한 집에 살게 됐다. 어머니께서는 내가 어떻게 될까 봐 걱정하시며 함께 살자고 보듬어주셨다. 전셋집을 구해서 누나와 매형, 조카, 어머니와 한 집에서 사는데, 가족들이 없었다면 내가 이렇게 빨리 힘든 상처를 극복할 수 있었을까 싶다”며 근황을 전하기도.
박해진은 이상형으로 드라마 MBC ‘해를 품은 달’에서 한가인의 양어머니 역할을 맡은 전미선을 꼽았다. 그는 “과거 ‘에덴의 동쪽'에서 호흡을 맞춘 적 있는데 단아하면서도 여성스러운 성격이 좋았다”고 언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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