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미국과 일본 언론들은 "다르빗슈가 일본의 유명 포르노 배우와 데이트 중인 것으로 밝혀졌다"고 보도했다.
다르빗슈 유의 염문설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는 2007년 일본 유명 탤런트인 사에코와 교제 6개월만에 임신소식을 전하며 결혼 발표를 했으나 결혼 3년만에 이혼했으며 그 즈음 골퍼 고가 미호와의 염문설이 흘러나왔다.
한편 다르빗슈 유는 최근 6000만 달러(약 683억 원)에 미국 프로야구 텍사스 레인저스 구단과 6년 계약을 맺고 메이저리거가 됐으며 1월에는 일본에서 광고 수입이 가장 많은 스타로 등극하기도 했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 제보 star@bntnews.co.kr
▶'안녕하세요' 동안아내·고민남편 등장 "고민이 아니고 자랑인데?"
▶'안녕하세요' 악취남, 2년동안 씻지 않아 꼬질꼬질 '전혀 안 찝찝해' 충격
▶홍경인, 신부 공개…6살 연상 미모가 이 정도? ‘연예인 아냐?’
▶ 이브 김세헌, 3월31일 결혼 '정성으로 돌봐준 예비신부에게 반했다'
▶30cm 괴물새우 발견, 수심 7,000m에서 서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