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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스타 2012’ 김종서 “가수라면 무조건 ‘나가수’에 나가야하나?”

2012-02-02 11:3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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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문선 기자] 록커 김종서가 그간 음악에 대한 갈증으로 목말라 있었다고 밝혔다.

2월1일 CJ E&M센터 미디어홀에서는 tvN ‘오페라스타 2012’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도전가수 8명, 멘토 2명을 비롯해 MC 엄지원과 강성신PD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오랜만에 자리에 함께한 김종서는 ‘오페라스타 2012’에 합류하게 된 것이 새로운 도전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김경호, 박완규와 같은 록커들이 ‘나가수’로 활동 중이다. 사람들이 나에게 왜 ‘나가수’에 안 나가냐고 추궁했다”고 말했다.

김종서는 “‘오페라스타 2012’를 통해 오페라에 대해 배울 수 있었으며 음악에 대한 갈증을 채워나갈 수 있다”며 흡족해했다. 그는 “마치 ‘오페라스타 2012’가 차선책인 것처럼 보시는 분들이 많다. ‘나가수’에 나가야만 가수인가?”라며 아쉬워했다.

그는 “캐스팅에 흔쾌히 응했던 이유가 있다. 경연이라는 장치, 살아남아야 하는 것이 시청 포인트다. 하지만 나에게 오페라는 다르다. 도전하고 싶게 만드는 긴장감을 준다”며 심장이 뛴다고 말했다.

또한 김종서는 “20년 이상 대중음악을 하면서 음악에 대한 완성도에 대한 갈증을 느꼈다. 이 연차에 멘토에게 코치를 받는 다는 것은 더없이 기쁜 일이다”라며 흐뭇해했다.

한편 tvN ‘오페라스타 2012’는 2월10일 금요일 밤 9시에 첫 생방송으로 만나볼 수 있다. (사진제공: CJ 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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