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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니타 인형 외모 화제, 어린 시절부터 '연예인 될 싹잎'

2012-01-28 16:4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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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하늘 기자] '위대한 탄생2' 푸니타의 인형 외모가 화제다.

1월27일 방송된 MBC '스타 오디션-위대한 탄생2'(이하 위탄2)에서는 본격적인 생방송 무대에 앞서 TOP12의 스페셜 영상이 공개됐다.

스페셜 영상에서는 TOP12들의 어린 시절과 가족들, 그 동안 숨겨져 있었던 비하인드 스토리가 담겨 있어 눈길을 끌었다. 푸니타는 자신의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했는데 인형과도 같은 외모가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푸니타는 인도계 아버지와 한국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아. 뚜렷한 이목구비와 하얀 피부, 해맑은 미소가 할리웃 배우 톰 크루즈의 딸 수리 크루즈를 연상케 하는 것.

방송을 접한 네티즌은 "지금하고 똑같네", "패션센스도 대박이야", "연예인 할 끼를 타고 태어났어"라며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위대한 탄생2' TOP12는 2월4일부터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사진출처: MBC '위대한 탄생2'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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