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두준 졸업사진, ‘반 아이들에게 잘 해줄걸’ 평범한 외모 ‘의외’

[김혜진 기자] 그룹 비스트 윤두준의 졸업사진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비스트 멤버 윤두준의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졸업사진이 올라와 많은 네티즌들의 눈길을 모으고 있다.

사진 속 윤두준은 통통한 볼살에 도수 높은 안경으로 지금의 날카로운 모습과는 거리가 있다. 반에 한 명씩 있는 친구들과 다를 것 없는 평범한 외모에 네티즌들의 시선이 더욱 집중되고 있는 것.

그러나 고등학생이 되고서는 살이 빠진 모습으로 지금과 다를 바 없는 샤프한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윤두준에게도 이런 과거가?” “아 반애들한테 잘 해줄 걸”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윤두준이 속한 비스트는 1월26일 디지털싱글 ‘이럴 줄 알았어’를 공개했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 제보 star@bntnews.co.kr

▶ 강예빈 라운드걸, 아찔한 착시 현상 ‘옷 안 입은 줄 알았어~’
▶ 김준호 모낭충, 두피검사 기계 머리대자 '벌레 꿈틀꿈틀' 경악
▶ 장동민 여배우 A급과 교제, 재벌2세도 구애 "사람 마음 잘 얻어서"
▶ 태연 카메오 포착 '도롱뇽 도사와 그림자 조작단' 시트콤 연기 도전
▶ 전보람 동생 전우람, 2년 사이 예뻐진 외모 화제 "전효성 닮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