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경자 기자] '세자빈 프로젝트' 가수 아이유-나르샤-소진이 팀을 이룬 '아나소'가 뽕망치, 침핀, 펜치로 얼음깨기에 나섰다.
23일 방송된 KBS 2TV 설 특집 '세자빈 프로젝트-왕실의 부활'에는 10팀의 걸그룹 멤버 총 12명이 세자빈 간택을 위해 3가지 관문을 통과하는 미션이 주어졌다. 2번째 미션에서는 얼음 속에 들어있는 힌트를 꺼내기 위해 각자 번호를 선택하게 됐다. 나르샤는 침핀을 소진이 펜치를 선택한 상황 마지막 아이유에게 희망을 걸고 있을 때 아이유는 당당하게 번호를 골랐다.
한편 이날 보람, 미료, 민, 소연, 예진, 보라, 티아, 보람, 나르샤, 소진, 아이유, 소현이 세자빈 되기위해 촬영장을 누비며 다양한 끼를 펼친다. (사진출처: KBS 2TV 설 특집 '세자빈 프로젝트-왕실의 부활'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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