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한국말하는 고양이 화제 "한국말 할 줄 알아요?" 봐도봐도 '신기'

2015-06-03 04:14:13
[문하늘 기자] '한국말하는 고양이'가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을 중심으로 '한국말하는 고양이'라는 게시물이 올라와 네티즌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약 20초 분량의 짧은 영상에서 한 고양이가 카메라 쪽으로 "응아요?"라는 소리를 내며 걸어온다. 카메라 앞에선 고양이는 "한국말은 할 줄 알아요? 한국말은 말아요. 한국말을 알아요? 사우디아라비아어요. 한국말 할 줄 알어?"라는 말을 쏟아낸 뒤 유유히 사라진다.

실제로는 고양이가 우는 소리지만 울음소리가 외국인이 어눌하게 한국어를 발음하는 소리와 똑같아 보는 이를 놀라게 하고 있는 것. 게다가 '한국말 하는 고양이'는 2011년 8월에도 화제가 된 바 있다. 봐도봐도 신기한 덕분에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는 것.

영상을 접한 네티즌은 "봐도봐도 신기해", "어쩜 저렇게 울지?", "뜬금없는 말만 줄줄이…"라며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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