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송이 기자] 필립스전자는 서울시 용산구에 위치한 ‘생명나무지역아동꿈터’, ‘한살림마을학교’ 등 아동센터 두 곳에 LED램프를 비롯한 헬스 앤 웰빙 제품을 지원했다.
필립스의 ‘심플리헬씨앳스쿨’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들이 보다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교육 환경을 개선하고 관련 교육을 제공하는 등 필립스가 전 세계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글로벌 프로그램이다.
필립스전자 김태영 총괄 대표이사는 “뜻 깊은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의 꿈나무인 학생들이 보다 밝고 건강한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며 “필립스의 ‘헬스 앤 웰빙’ 정신에 입각한 ‘심플리헬씨앳스쿨’ 캠페인은 앞으로도 다방면의 분야에서 진행될 것”이라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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