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창의적 이별선고? "I was a car (나는 차였다) 해석해봐"

2015-06-02 00:11:14
[윤혜영 인턴기자] 'I was a car'는 무슨 뜻?

연인들끼리 헤어질 때는 얼굴을 보고 말하는 것이 예의지만 요즘은 각종 메신저를 통해 이별을 통보하는 경우도 늘어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메신저를 통해 창의적으로(?) 이별을 통보하는 방법이 등장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게시판에 '창의적 이별선고'라는 제목으로 카카오톡의 채팅창 화면을 캡처한 사진이 게재됐다.

캡처화면을 보면 창의적인 방법을 고안해 낸 어떤 사람이 영어 하나만 물어보자며 상대에게 "I was a car가 무슨 뜻이냐"고 묻는다. 그 메시지를 확인한 '개'로 저장된 사람은 "나는 차였다?"고 정확하게 해석했고 "정답 넌 차임"이라고 대답, 그렇게 이별을 통보했다.

이 글을 본 네티즌들은 웃으면서도 "아무리 쿨하다지만 저건 너무하다", "이별은 해야겠는데 뭐라고 해야할지 모를 때 써먹어야겠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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