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게 음용하고 있는 탄산음료 중 콜라가 원래 소화제였다는 사실이 네티즌들의 눈길을 모으고 있다.
이를 사업가 아사 챈들러 제조법을 사들여 1893년 코카콜라라는 이름으로 등록, 청량음료로 상품화되기 시작한 것이 콜라 역사의 시작이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그럼 체할 때 먹으라는게 민간요법이 아니었던거야?” “이렇게 맛있는 게 소화제였다니”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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