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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최다 거주지역은 강남-한남동-성북동 순

2012-01-16 13:4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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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혜영 인턴기자] 연예인들은 어디에 살고 있을까?

16일 방송된 KBS '여유만만'에서는 스타들의 집중적으로 거주하고 있는 지역이 공개됐다.

많은 연예인이 산다고 알려진 곳은 강남, 강남은 교통과 문화, 예술의 중심지로 개발되기 시작하면서 탤런트 백윤식, 서승현, 한진희가 살기 시작했다. 이후 고급빌라가 많이 들어서면서 배우 차승원, 전도연, 탤런트 송승헌, 송혜교, 가수 비 등의 많은 연예인들이 대거 강남으로 이사했다.

1960년대 외국 고위급 군인의 주거지로 형성된 한남동 유엔빌리지도 연예인이 많이 사는 주거지로 나타났다. 한강 옆 높은 언덕에 위치, 철통 보안을 자랑하듯 높은 담벼락으로 둘러 싸인 유엔 빌리지는 집마다 구조가 각각 달라서 연예인의 마음을 사로잡았고 배우 이영애, 신민아, 정준호, 엄정아, 션-정혜영 부부, 박예진 등이 주거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형적인 부촌으로 알려진 성북동에도 많은 스타가 살고 있다. 성북동은 자연경관지구라 2층으로만 집을 지어야하기 때문에 담이 높아 사생활 보호가 잘 되고 대서관저가 있다보니 경찰과 CCTV가 많아 많은 연예인이 주거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한류스타 배우 배용준을 비롯, 배우 정보석, 김윤석, 김진아 씨가 사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림 같은 전원주택을 선호하는 연예인들이 많이 찾는 곳은 경기도 일산이다. 최초로 일산에 거주한 개그맨 배영만에 이어 탤런트 박신양, 김원희, 이태란, 정태우, 개그우먼 조혜련 등이 살고 있다.

이외에도 톱스타가 사는 것으로 유명해지면서 더욱 주목을 받은 동탄 신도시에는 축구스타 박지성과 배우 염정아가 거주하고 있으며 한적하고 공기 좋은 환경을 자랑하는 남양주 덕소에는 개그우먼 이경애, 탤런트 권용운 등이 거주 중이다.

한편 이날 공개된 가장 고가의 집에 사는 연예인으로는 60억 대의 집을 소유한 가수 조영남이 선정됐다. (사진출처: KBS '여유만만'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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