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혜진 기자] ‘무한도전’ 팀이 두바이로 향한다.
1월13일 MBC 예능국 관계자는 “‘무한도전’ 팀이 2월 말 께 두바이로 촬영을 위해 떠난다”고 전했다.
이에 관계자는 “이번 특집의 촬영지가 두바이라는 것 밖에는 구체적으로 알려줄 수 없다”고 설명했다.
한편 ‘무한도전’의 ‘무한상사’ 에피소드는 5월 야유회 특집, 11월 오피스 특집을 가져 많은 직장인들의 공감을 산바 있다.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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