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영 셀카, 새해에도 변함 없는 여신미모 “눈이 부셔~”

[이선민 기자] 배우 박민영이 셀카를 통해 새해인사를 전했다.

박민영은 1월4일 자신의 트위터에 “올해도 변함없이 의류 화보 촬영으로 한 해를 시작했어요. 다들 잘 지내고 계시죠?”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민영은 환하게 웃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어깨까지 내려오는 단발 펌 스타일의 박민영은 오른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특히 박민영의 상큼한 미소와 빛나는 미모가 눈길을 끈다.

박민영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새해에도 변함 없이 예쁘네요”, “이민호는 좋겠다”, “눈빛이 초롱초롱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민영은 현재 KBS 2TV 수목드라마 ‘영광의 재인’에서 절대 긍정녀 윤재인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사진출처: 박민영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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