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주영 기자] 이특-강소라 부부가 신혼집 ‘보조개 하우스’를 마련했다.
1월7일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이특-강소라 부부가 결혼 4개월만에 신혼집을 계약하는 내용이 방송됐다.
이어 이특과 강소라는 신혼집에서 살아가는 동안 지켜야 할 10가지 수칙 ‘보조개 하우스 십계명’을 완성했다.
그 중 이특은 강소라의 손이 거칠어지는 게 싫다며 설거지 및 화장실 청소를 전담하겠다고 했고, 강소라는 그런 이특을 애틋하게 바라봤다.
이어 강소라는 “샤워할 때 밖에서 보지 말 것”을 수칙으로 내세웠고 이내 부끄러운 내색을 보였다.
새로운 공간, 신혼집에서그려나갈 이들의 결혼 생활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사진출처 MBC '우리 결혼했어요‘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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