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혜영 인턴기자] 신화 멤버 신혜성의 다국적 팬덤이 지난 달 30일과 31일 자정을 넘어서 까지 서울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린 신혜성 콘서트에 1.06톤의 스타응원 드리미 쌀화환을 보내 응원하며 5년간의 변함없는 애정과 의리를 과시했다.
한국, 일본, 중국, 대만, 홍콩, 태국,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브루나이 등의 팬들은 지난 6월 서울 충무아트홀 콘서트와 7월 부산 KBS 콘서트, 9월 서울 경희대 콘서트에 이은 네 번째 콘서트에 모두 2.02톤의 콘서트 응원 드리미 쌀화환을 보내왔다.
한편, 신화 멤버 김동완, 에릭, 앤디의 팬들도 뮤지컬과 제작발표회 등에 스타응원 드리미 쌀화환을 보내 응원해왔다. 신혜성 콘서트 응원 드리미 쌀화환 2.02톤은 조만간 신혜성의 소속사에서 지정하는 결식아동 등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될 예정이다. (사진제공: 드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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