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울산 폭발사고, 블럭 내 밀실서 작업하던 근로자 4명 사망

2011-12-30 15:5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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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진 기자] 울산의 세진중공업에서 폭발사고가 일어났다.

12월30일 오전 8시16분께 울산시 울주군 온산읍 학남리에 위치한 조선업체 세진 중공업의 조선블럭공장에서 폭발사고가 발생, 근로자 4명이 사망했다.

사고 당시 4명의 직원들은 블록 내의 밀폐된 격실에서 작업을 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조선블록 작업 중 큰 폭발음을 들었다”는 현장의 직원들의 진술에 따라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으며 경찰 측은 산소용접기로 작업하다 누출된 가스에 불꽃이 폭발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한편 사고 현장의 화재는 진화됐으며 경찰과 소방당국은 감식 작업과 구조작업을 펼치고 있다. (사진출처: KBS 뉴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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