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하늘 기자] 걸그룹 티아라가 셔플댄스를 선보인다.
12월26일 티아라의 소속사 측은 "티아라의 신곡 '러비더비' 안무로 셔플댄스를 선택해 멤버들이 연습에 몰두하고 있다"고 밝혔다.
티아라의 신곡 '러비더비'는 신사동호랭이와 최규성 작곡가의 합작으로 유럽과 미국에서 유행하는 클럽 음악에 일렉트로닉 사운드와 강한 비트가 가미된 음악이다.
또한 '롤리폴리'를 통해 허슬춤과 복고춤을 선보여 '복고돌'이란 별명을 얻은 티아라는 '러비더비'에서 펑키하고 스모키한 모습으로 변신, 화려한 클러버의 모습을 보여줄 것이다.
한편 '러비더비' 뮤직비디오에는 차승원, 지창욱 등이 출연했으며 1월2일 공개된다. (사진출처: 코어콘텐츠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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