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랑스 파리=곽설림 기자] 클래식한 무드가 트렌드를 이끌고 있는 요즘 패션계에 잇 키워드는 단연 유러피안 스타일이다.
유럽의 고급스러움과 트렌디한 이미지는 스타일을 한층 업그레이드 시키는 주요 키워드로 자리 잡았다. 이에 유럽의 감성을 그대로 드러낸 고감도 화보가 공개돼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현지 모델이 직접 참여해 기존 화보와는 다른 한층 감각적이고 완성도 높은 이미지가 재탄생 했다.
한편 ‘2011 파리 코리아 브랜드 & 한류 상품 박람회(Korea Brand Entertainment Expo, 이하 KBEE)’는 한류 스타와 연계된 브랜드 및 상품을 세계 시장에 선보이기 위해 마련된 해외 박람회로 한류 콘텐츠 산업 전시관 등을 통해 해외 바이어를 비롯한 현지 소비자들에게 ‘메이드 인 코리아’에 대한 우수성을 알린바 있다.
이번 KBEE는 지식경제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이 주관하는 이번 ‘KBEE’는 한국관광공사, 영화진흥위원회, 한국문화산업교류재단, 한국저작권위원회, 중소기업중앙회, 보건산업진흥원 등이 협력했다.
(의상협찬: 스타일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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