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성현 기자] 브래드 버드 감독이 지휘하고, 톰 크루즈, 제레미 레너, 폴라 패튼, 사이몬 페그가 주연한 영화 ‘미션 임파서블 4 : 고스트 프로토콜’의 기자회견이 2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그랜드하얏트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됐다.
‘미션 임파서블 4’는 러시아 크렘린 궁 폭발 테러 사건에 연루되어 위기를 맞게 된 IMF(Impossible Mission Force)와 누명을 쓴 자신의 명예를 되찾기 위한 지상 최대의 미션을 그리고 있다.
12월 15일 개봉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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