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짝사랑하고 싶은 연예인 “현실에선 현빈, 드라마 속에선 윤계상 뽑혀”

2011-12-01 10:4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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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준 기자] 해병대에 복무 중인 배우 현빈이 짝사랑 하고 싶은 연예인 1위로 선정돼, 꾸준한 인기를 과시했다.

코코펀이 홈페이지를 방문한 20, 30세대 여성 356명을 대상으로 ‘짝사랑하고 싶은 연예인’에 대해 조사한 결과, 현빈이 37.1%의 압도적인 득표율을 거두며 1위를 차지했다. 군 입대를 앞두고 마지막으로 출연했던 드라마 ‘시크릿 가든’에서 보여줬던 매력적인 차도남의 모습과 최근 해병대에 입대하면서 증명된 남성적 이미지가 여심을 흔든 것으로 분석된다.

현빈의 뒤를 이어 가수이자 배우와 mc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이승기(27.8%)가 2위를 차지했으며, 유아인(20.2%)이 3위에 올랐다.

가장 매력적인 드라마 속 짝사랑 남자배우를 묻는 질문에는 많은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은 ‘최고의 사랑’의 윤계상이 1위에 올랐다. 능력, 외모 및 성품을 모두 갖춘 완벽남이지만 충실하게 한 여자를 사랑하는 모습이 여성들에게 어필한 것으로 보인다.

그 뒤를 이어 ‘성균관 스캔들’의 유아인(25.6%), ‘파리의 연인’의 이동건(17.7%)의 순으로 조사되었다. 극 중에서 사랑에 실패해도 끝까지 자신의 사랑에 충실한 모습이 여성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던 이유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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