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생활

레인보우 재경, 데뷔 이래 첫 숏컷 ‘모델 뺨치는 표정 연기’

2011-11-21 08:58:55

[김혜진 기자] 그룹 레인보우 김재경이 데뷔 이래 처음으로 숏컷에 도전했다.

그룹 레인보우 김재경이 매거진 ‘인스타일’ 12월호에서 ‘The check player’라는 제목 아래 화보를 촬영, 데뷔 이후 처음으로 숏컷 헤어를 선보였다.

이번 화보의 콘셉트는 톰보이로 이를 위해 김재경이 숏컷에 도전한 것이다. 또한 의상 콘셉트인 체크 룩 스타일로 겨울 분위기에 어울리는 따스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의 동작과 표정을 짓고 있어 전문 모델 뺨치는 프로페셔널함을 드러내고 있다.

특히 패션 디자인을 전공하고 있는 김재경은 이번 화보에서 직접 스타일링한 의상으로 촬영에 임해 그의 패션 감각에 현장 관계자들도 만족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김재경이 속한 레인보우는 12월 초 일본에서 진행될 일본 두 번째 싱글 ‘Mach’의 활동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사진제공: DSP 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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